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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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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최고의 치앙마이 골프장 베스트

치앙마이 경치 좋은 골프장을 뷰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산악 뷰와 호수 홀이 멋진 코스,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홀과 시간대, 뷰 중심 라운드 동선을 현지 운영팀이 정리했습니다.

The Chiang Mai Go Tours team17 Jul 202618분 분량

뷰 하나만 놓고 고르면 치앙마이 하이랜드입니다. 산 능선이 사실상 전 홀에서 보이고, 27홀 전체가 동쪽 구릉지 고저차 위에 놓여 있습니다. 물과 조경이 어우러진 정돈된 풍경을 좋아하신다면 알파인 골프 리조트, 시내에서 가장 가까우면서 뷰도 챙기고 싶으시다면 썸밋 그린 밸리가 답입니다. 사진과 라운드 컨디션을 모두 잡는 시간대는 일출 직후 첫 티타임이고, 원경이 가장 맑은 시기는 11월에서 2월입니다. 이 글은 치앙마이에서 직접 라운드를 운영하는 저희 팀이 오직 뷰 기준으로만 코스를 다시 줄 세운 정리입니다.

치앙마이 골프장 경치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분지 지형이라 코스가 어디에 있든 사방으로 산 능선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치앙마이는 해발 300미터대 분지를 산줄기가 둘러싼 구조라, 방콕이나 파타야처럼 평지에 조성한 코스와 달리 배경에 늘 능선이 깔립니다. 여기에 코스 상당수가 시내를 벗어난 구릉 지대에 자리 잡아, 티잉 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에 고저차가 생기고 그만큼 시야가 트입니다. 같은 홀이라도 티박스에서 내려다보는 그림과 그린 쪽에서 올려다보는 그림이 완전히 달라지는 점이 치앙마이 라운드의 재미입니다. 잔디 관리 수준이 높은 프리미엄 코스에서는 짙은 초록 페어웨이와 갈색빛 산 능선의 대비가 그대로 사진이 됩니다.

뷰만 놓고 코스를 어떻게 줄 세우나요?

산악 파노라마, 물과 조경, 접근성 대비 뷰라는 세 축으로 나누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세 축을 한꺼번에 섞으려 하면 오히려 결정이 안 됩니다. 능선이 겹겹이 보이는 넓은 스카이라인을 원하시는지, 물과 나무가 정돈된 그림을 원하시는지, 이동 시간을 줄이면서 적당한 뷰를 원하시는지를 먼저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코스별 홀 수와 그린피 수준, 시내에서의 거리는 치앙마이 골프장 안내에 한국어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코스뷰 성격시내에서뷰 하이라이트
치앙마이 하이랜드산악 파노라마약 30분구릉 고저차, 전 홀 능선
알파인 골프 리조트밸리와 워터약 40분워터 홀, 정돈된 조경
썸밋 그린 밸리근교 그린 밸리약 25분이동 짧고 뷰 무난
갓산 레거시논과 평야, 원경 능선약 45분탁 트인 넓은 시야
로얄 치앙마이북부 시골 풍경약 35분한적한 전원 뷰
뷰 기준 치앙마이 주요 코스 비교. 소요 시간은 시내 기준이며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Chiang Mai Go Tours, 2026)

산악 뷰가 가장 압도적인 코스는 어디인가요?

치앙마이 하이랜드입니다. 다른 후보와 비교할 여지가 크지 않습니다. 시내 동쪽 산자락 구릉지에 조성된 27홀 코스로, Schmidt-Curley 설계로 2000년대 중반 문을 연 뒤 아시아 최고 신설 코스로 꼽힌 이력이 있습니다. 다만 핵심은 설계자 이름이 아니라 땅입니다. 구릉 자체의 고저차를 그대로 살려 홀을 앉힌 덕에, 티박스에 설 때마다 발밑으로 페어웨이가 떨어지고 그 너머로 능선이 이어지는 구도가 홀마다 반복됩니다. 세 개의 나인이 각각 다른 사면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27홀을 다 돌면 같은 산을 세 방향에서 보게 되는 셈입니다. 잔디 관리도 치앙마이에서 가장 꾸준한 축이라 사진에서 페어웨이 색이 죽지 않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30분 안팎이라 오전 라운드 후 점심 시간에 맞춰 시내로 돌아오는 동선도 무리가 없습니다. 뷰 목적으로 한 곳만 고르신다면 치앙마이 하이랜드를 메인 라운드로 잡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호수 홀과 조경이 좋은 코스는 어디인가요?

알파인 골프 리조트입니다. 산이 배경으로 물러나고 물과 나무가 앞으로 나오는 그림입니다. Ron Garl 설계의 코스로 블랙 티 기준 7,500야드가 넘는 긴 레이아웃이고, 이후 9홀이 더해져 지금은 27홀 규모로 운영됩니다. 워터 해저드가 여러 홀에 걸쳐 있어 물을 건너 그린을 노리는 구도가 자주 나오고, 아침 무풍일 때 수면에 산 능선이 그대로 반사되는 장면이 이 코스의 대표 그림입니다. 페어웨이 사이사이 야자수와 관목이 정돈되어 있어 프레임 안이 비지 않는 점도 사진에서는 유리합니다. 그린이 빠른 편이라 한국 골퍼분들이 감각적으로 편하다고 말씀하시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시내에서 차로 40분 정도이니 오전 티타임을 잡으시면 오후는 온전히 비워 두실 수 있습니다. 하이랜드가 웅장함이라면 알파인 골프 리조트는 정돈된 아름다움 쪽입니다.

이동을 줄이면서 뷰를 챙기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썸밋 그린 밸리가 가장 현실적인 절충안입니다. 시내에서 25분 남짓이라 하이랜드나 알파인 대비 왕복 이동이 30분 이상 줄어듭니다. 뷰의 스케일은 산악 코스만 못하지만 계곡을 따라 흐르는 레이아웃이라 답답한 느낌이 없고, 도착 첫날이나 출국 당일 오전처럼 시간이 빠듯한 날에 넣기 좋습니다. 특히 밤 비행기로 도착해 다음 날 아침부터 움직이는 일정에서는, 첫 라운드를 이렇게 가까운 코스로 잡아야 하루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넓게 트인 원경을 좋아하신다면 갓산 레거시도 후보입니다. 논과 평야 너머로 능선이 멀리 걸리는 풍경이라 하이랜드와는 결이 완전히 다르고,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어 사진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다만 시내에서 45분 거리라 그날 하루를 여기에 쓴다는 계산이 필요합니다.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일출 직후 첫 티타임입니다. 건기 아침 안개와 낮은 빛이 겹치는 30분이 핵심입니다. 6시 30분에서 7시 30분 사이에 티오프하시면 골짜기에 안개가 깔려 능선이 층층이 겹쳐 보이고, 해가 낮아 페어웨이 이슬이 반짝이며 역광 실루엣이 살아납니다. 이 시간대는 사진뿐 아니라 라운드 컨디션 자체도 가장 좋아서, 건기에는 아침 기온이 선선해 전반 9홀을 땀 없이 도실 수 있습니다. 차선책은 오후 3시 30분 이후 티타임으로, 해가 기울며 굴곡에 긴 그림자가 생겨 페어웨이가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11시에서 2시 사이는 빛이 정수리에서 떨어져 색이 날아가고 능선 대비가 사라지므로, 뷰가 목적이라면 굳이 이 시간을 잡으실 이유가 없습니다.

시즌에 따라 풍경이 얼마나 달라지나요?

건기와 우기의 그림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취향의 문제입니다. 11월에서 2월 건기에는 습도가 낮고 공기가 맑아 멀리 있는 능선까지 선명하게 잡히고, 아침 안개가 골짜기를 채우는 날이 잦습니다. 대신 페어웨이 주변 초목은 다소 마른 색을 띱니다. 5월에서 10월 우기에는 모든 것이 짙은 초록으로 덮이고, 비가 지나간 직후에는 먼지가 씻겨 능선 윤곽이 오히려 더 또렷해집니다. 구름이 산허리에 걸린 장면은 우기가 아니면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우기는 오후 소나기 패턴이라 오전 티타임이 사실상 필수이고, 그 조건만 지키면 그린피를 상당히 아끼면서 라운드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 입장에서도 우기는 비수기라 티타임 여유가 있어, 원하는 시간대를 잡기가 건기보다 훨씬 수월합니다. 시즌별 예산과 티타임 전략은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뷰 중심 일정은 며칠이 적당한가요?

4박 5일에 3라운드에서 4라운드가 균형점입니다. 뷰가 좋은 코스는 시내에서 25분에서 50분쯤 떨어진 서로 다른 방향에 흩어져 있어, 2박 3일에 욕심을 내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라운드 시간을 위협합니다. 저희가 짜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도착 첫날은 시내 근접 코스로 가볍게 몸을 풀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 하이랜드와 알파인 같은 메인 코스를 배치하되 같은 방향끼리 묶어 왕복을 줄입니다. 넷째 날은 라운드를 비우고 도이수텝 사원이나 님만해민에서 쉬시거나, 컨디션이 좋으면 한 라운드를 더 넣습니다. 뷰 중심으로 프리미엄 코스를 촘촘히 넣고 싶으시다면 란나 시그니처 7박, 4박 5일 안에 핵심만 담고 싶으시다면 하이랜드 클래식 5박이 출발점으로 맞습니다.

예산은 얼마나 더 잡아야 하나요?

뷰 좋은 프리미엄 코스 위주로 짜면 가성비 코스 대비 라운드당 체감 비용이 두 배 가까이 올라갑니다. 하이랜드나 알파인 같은 코스는 건기 성수기 그린피가 치앙마이에서 가장 높은 구간에 있고, 여기에 캐디비와 카트비, 관례적인 캐디 팁이 라운드마다 별도로 붙습니다. 캐디비와 카트비는 코스마다 다르지만 대략 라운드당 수백 바트에서 1,000바트 안쪽 범위라고 보시면 되고, 팁은 그보다 적은 수준에서 관례적으로 드립니다. 문제는 금액 자체보다 구조입니다. 개별 예약으로 가시면 이 항목들이 코스마다 다른 금액으로, 대부분 현금으로 그날그날 정산되기 때문에 최종 지출이 예상보다 들쭉날쭉해집니다. 게다가 뷰 좋은 코스일수록 성수기 일출 티타임 경쟁이 심해, 원하는 시간대를 개인이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원하시는 일정과 뷰 취향을 알려 주시면 한국어로 견적을 드리고, 카드 보증금 결제로 예약을 확정합니다. 산악 파노라마 위주로 가실지, 물과 조경이 있는 코스를 섞으실지, 일출 티타임을 며칠이나 넣으실지 정도만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이동 동선까지 맞춰 코스를 배치합니다. 티타임은 저희가 코스에 요청해 확정하는 절차라 문의부터 확정까지 하루 이틀 정도 여유를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잔금은 현지 정산과 사전 전액 결제 중 선택하실 수 있고, 환율과 결제 방식은 예약 단계에서 전부 한국어로 안내해 드립니다. 코스 조합이 고민이시면 골프 문의 페이지에서 일정만 남겨 주셔도 저희가 두세 가지 안을 만들어 비교해 드립니다.

치앙마이 5성급 골프 패키지 보기그린피, 캐디, 카트, 팁, 호텔, 전용 기사 전 포함 정찰제 · 카카오톡 24시간 상담

Frequently asked questions

치앙마이에서 경치가 가장 좋은 골프장은 어디인가요?

뷰 하나만 본다면 치앙마이 하이랜드입니다. 동쪽 산자락 구릉지에 앉아 있어 사실상 전 홀에서 산 능선이 보이고, 홀마다 고저차가 있어 티잉 그라운드에서 내려다보는 그림이 계속 바뀝니다. 산 능선을 배경으로 한 넓은 스카이라인을 원하시면 하이랜드, 물과 조경이 어우러진 정돈된 풍경을 원하시면 알파인 골프 리조트가 낫습니다. 성격이 다른 코스라 4박 5일 일정이라면 두 곳을 모두 넣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일출 직후 첫 티타임, 대개 오전 6시 30분에서 7시 30분 사이입니다. 건기 아침에는 골짜기에 안개가 낮게 깔려 능선이 층층이 겹쳐 보이고, 빛이 낮고 부드러워 역광 실루엣과 이슬 맺힌 페어웨이가 함께 담깁니다. 두 번째로 좋은 시간은 오후 3시 30분 이후 티타임으로, 해가 기울면서 페어웨이 굴곡에 긴 그림자가 생깁니다. 한낮 11시에서 2시 사이는 빛이 정수리에서 떨어져 색이 날아가므로 뷰가 목적이라면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경치 좋은 코스는 난이도가 높은가요?

뷰가 좋다는 것은 대개 고저차가 있다는 뜻이라 어느 정도는 그렇습니다. 산악 구릉 코스는 오르막과 내리막 라이가 많아 거리 계산이 평지와 다릅니다. 내리막 티샷은 캐리가 늘어나고, 오르막 세컨드 샷은 한두 클럽 더 보셔야 합니다. 다만 티박스 선택으로 조절이 가능해서, 화이트 티에서 치시면 뷰는 그대로 즐기면서 스코어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현장에서는 캐디에게 클럽을 물어보시는 편이 가장 확실합니다.

뷰 좋은 코스는 그린피가 더 비싼가요?

대체로 그렇습니다. 하이랜드나 알파인 같은 프리미엄 산악 및 밸리 코스는 건기 성수기 그린피가 시내 근교 가성비 코스보다 눈에 띄게 높은 구간에 있습니다. 여기에 캐디비, 카트비, 관례적인 캐디 팁이 라운드마다 별도로 붙고, 대부분 현장에서 현금으로 정산됩니다. 저희 전 포함 패키지는 이 항목을 하나의 발표가에 묶기 때문에 현장 추가 정산이 없습니다.

경치 좋은 코스만 골라 도는 일정이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이동 동선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뷰가 좋은 코스는 대체로 시내에서 25분에서 50분쯤 떨어진 외곽에 흩어져 있어, 매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저희는 같은 방향의 코스를 이틀 연속으로 묶고 그 사이에 시내 근접 코스를 끼워 왕복 이동을 줄이는 식으로 일정을 짭니다. 전용 기사와 차량이 붙어 있어 라운드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픽업해 드립니다.

우기에도 산 뷰를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고, 오히려 우기 아침이 가장 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가 지나간 뒤에는 공기 중 먼지가 씻겨 능선 윤곽이 선명해지고, 골짜기에 구름이 걸린 장면은 건기에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패턴이라 오전 티타임을 잡으셔야 합니다. 반대로 3월에서 4월 소각 시즌에는 연무 때문에 원경이 뿌옇게 흐려지므로, 뷰가 목적이라면 이 시기는 피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작성자

The Chiang Mai Go Tours team

Locally-owned tour operator

Locally-owned and run from Chiang Mai. We've booked Northern Thailand trips for travellers since 2014 — every elephant camp, temple guide, jungle driver and cooking-class host on our roster has been visited in person.

치앙마이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5성급 호텔, 전용 기사, 한국어 온코스 호스트까지 전 포함 정찰제로 준비해 드립니다. 그린피·캐디비·카트·권장 팁이 모두 발표가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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