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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DAC 입국신고서 작성법, 골프 여행객이 헷갈리는 항목 정리

태국 TDAC 입국신고서를 처음 쓰는 골퍼를 위한 작성법입니다. 제출 시기, 입국 목적 선택, 골프 리조트 숙소 입력, 방콕 경유 항공편까지 헷갈리는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The Chiang Mai Go Tours team29 Sept 202615분 분량

태국 TDAC 입국신고서는 입국일을 포함해 3일 이내에,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작성합니다. 골프 여행이라면 입국 목적은 관광(HOLIDAY), 숙소는 첫날 호텔 주소, 항공편은 입국 심사를 받는 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편명을 적으면 됩니다. 치앙마이에서 한국 골프팀을 직접 맞이하면서 공항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을 모아, 헷갈리는 항목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TDAC는 정확히 무엇이고, 누가 써야 하나요?

2025년 5월 1일부터 종이 입국카드(TM6)를 대신하는 온라인 입국신고서로, 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은 모두 제출해야 합니다. 항공, 육로, 해상 입국 모두 해당하며 한국 여권 소지자도 예외가 아닙니다. 예전처럼 기내에서 종이 카드를 나눠 주는 절차가 없어졌기 때문에, 미리 제출하지 않으면 공항에 내려 휴대폰으로 급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도 디지털 입국 카드 신청 관련 주의사항에서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출이 끝나면 확인 이메일과 QR 코드가 오고, 입국 심사 때 이 화면을 보여 주면 됩니다.

언제 제출해야 가장 안전한가요?

출발 전날 저녁이 가장 좋습니다. 제출 가능 기간은 입국일을 포함한 3일이라, 10월 10일 입국이라면 10월 8일부터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이르면 날짜 선택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치앙마이 골프 여행객이 많이 타는 인천발 저녁·심야편은 현지 도착이 자정을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입국일은 출발일이 아니라 실제로 태국에 내리는 날짜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밤늦게 출발해 태국 시간 새벽에 도착하는 편이라면 입국일은 다음 날로 적어야 합니다. 출발 당일 공항에서 쓰려고 미뤄 두면 탑승 수속과 골프백 위탁까지 겹쳐 입력 실수가 늘어나니, 전날 차분하게 끝내 두시길 권합니다.

공식 사이트는 어디이고, 가짜 사이트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공식 주소는 tdac.immigration.go.th이며, 결제창이 뜨면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검색 결과 상단에 대행 사이트가 먼저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곳은 적지 않은 대행 수수료를 받습니다. 태국 정부 사이트는 주소가 .go.th로 끝나니 이 부분만 확인하면 됩니다. 여권 번호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서식이라, 잘못된 사이트에 넣으면 수수료보다 개인정보 유출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저희 고객께는 예약 확정 안내문에 공식 링크를 직접 넣어 드려 따로 검색할 필요가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골프 여행이면 입국 목적은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개인 라운드 여행이라면 관광(HOLIDAY)을 선택하면 됩니다. 목록에 스포츠나 비즈니스 같은 항목이 있어 고민하는 분이 많지만, 대회 출전이나 업무 목적이 아니라면 관광이 실제 일정과 가장 잘 맞습니다. 회사 워크숍 성격의 단체 골프라도 참가자 각자가 휴가로 오는 것이라면 관광으로 적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목적을 물으면 "골프 여행, 치앙마이 며칠"처럼 짧게 답하면 충분합니다. 한국 여권은 관광 목적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허용 기간은 태국 정부 방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장기 체류 일정이라면 출발 전에 대사관 공지를 확인하세요.

숙소 주소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입국 첫날 묵는 숙소 한 곳의 영문 주소를 적습니다. 숙소 유형(호텔 등)을 고른 뒤 도는 Chiang Mai, 그 아래 군과 면 단위, 우편번호, 상세 주소를 차례로 입력합니다. 골프 리조트 안 숙소에서 첫날을 보낸다면 리조트 주소를 그대로 쓰면 되고, 시내 호텔에서 자다가 중간에 리조트로 옮기는 일정이라도 첫날 호텔만 적으면 됩니다. 군과 면 단위 선택지가 태국 지명이라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호텔 예약 확인서의 영문 주소에 적힌 지명을 그대로 찾으면 됩니다. 치앙마이 주요 코스의 위치와 시내에서의 거리는 치앙마이 골프장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항목헷갈리는 부분골프 여행객 기준 정답
입국일심야 출발편실제 태국 도착 날짜
입국 목적스포츠 vs 관광개인 라운드면 관광(HOLIDAY)
항공편명방콕 경유입국 심사 공항 도착 국제선
숙소호텔 여러 곳첫날 숙소 한 곳의 영문 주소
출발 국가경유지 포함 여부태국행 비행기에 탑승한 국가
TDAC 헷갈리는 항목 정리, 입력 화면 구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Chiang Mai Go Tours, 2026)

방콕을 경유하면 항공편은 무엇을 적나요?

입국 심사를 받는 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편명을 적습니다. 인천에서 치앙마이 직항을 탄다면 그 편명이 답입니다. 인천에서 방콕 수완나품으로 들어가 국내선으로 치앙마이에 간다면 입국 심사는 방콕에서 받으므로, 방콕 도착 국제선 편명을 입력해야 합니다. 국내선 편명을 넣으면 도착 공항과 항공편 정보가 서로 맞지 않게 됩니다. 경유 일정은 방콕에서 골프백을 찾아 다시 부쳐야 하는지까지 항공사에 확인할 것이 많아, 처음이라면 직항 일정을 먼저 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일행이 여러 명이면 한 번에 제출할 수 있나요?

동반자를 추가해 함께 제출할 수 있지만, 여권 정보는 한 명씩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항공편과 같은 숙소를 쓰는 골프 동반자라면 여행 정보는 공통으로 두고 개인 정보만 추가하는 방식이 편합니다. 다만 영문 이름 철자, 여권 번호, 생년월일 중 하나만 틀려도 입국 심사에서 확인 절차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네 명 한 팀이라면 대표 한 분이 모두의 여권 정보를 받아 한자리에서 입력하고, 제출 후 각자에게 확인 메일이 제대로 도착했는지 챙기는 방식이 실수가 가장 적습니다.

새로 나온 THIM 앱을 꼭 써야 하나요?

아니요, THIM은 선택 사항이고 TDAC 제출 의무는 그대로입니다. 태국 이민국이 만든 THIM 앱은 여권을 촬영하면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고, 숙소와 입국 목적까지 몇 분 안에 등록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태국관광청 뉴스룸의 THIM 앱 소개 기사에 따르면 THIM은 추가 입국카드가 아니며 현 단계에서 TDAC를 대체하지도 않습니다. 앱이 편하다면 앱으로, 익숙한 방식이 좋다면 기존 공식 사이트로 제출하면 됩니다. 제도가 바뀌는 시기라 출발 직전에 공식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어떤 순서로 나오나요?

입국 심사, 수하물과 골프백 수령, 세관 통과, 기사 미팅 순서입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과 TDAC 확인 화면을 함께 내면 되고, 대부분 추가 질문 없이 끝납니다. 골프백은 일반 수하물보다 늦게 나오거나 대형 수하물 벨트로 따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 벨트에 보이지 않으면 먼저 공항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저희 패키지는 전용 기사가 한국어 이름 피켓을 들고 도착 로비에서 기다리고, 골프백을 실을 수 있는 차량으로 호텔까지 모십니다. 첫날 라운드가 있는 일정이라면 공항에서 가까운 코스로 가볍게 몸을 푸는 동선을 짜 드립니다.

입국 서류 말고 출발 전에 챙길 것은 무엇인가요?

남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인 여권, 왕복 항공권, 첫날 숙소 확인서, 그리고 라운드 비용 결제 수단입니다. 개별 예약으로 가면 그린피, 캐디피, 카트비, 캐디 팁을 코스마다 현장에서 따로 정산해야 하고, 현금만 받는 곳도 있어 환전 계획까지 세워야 합니다. 치앙마이는 11월부터 2월까지 선선한 성수기라 인기 코스의 오전 티타임이 빨리 차니, 이 시기라면 항공권과 함께 코스 예약도 서두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전 포함 패키지는 그린피, 캐디, 카트, 팁, 호텔, 전용 기사 이동이 하나의 확정 가격에 묶여 있어 현지에서 따로 정산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예약은 원하는 일정과 인원을 알려 주시면 한국어 견적을 보내 드리고, 티타임과 호텔을 확인한 뒤 카드 보증금 결제로 확정하는 방식입니다. 짧게 다녀오신다면 위켄드 워리어 3박 패키지를, 코스 조합부터 상담받고 싶다면 치앙마이 골프 예약 페이지에서 문의를 남겨 주세요. 여행 준비에 필요한 다른 글은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에 모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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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tly asked questions

TDAC는 언제부터 제출할 수 있나요?

입국일을 포함해 3일 이내에 제출합니다. 10월 10일 입국이라면 10월 8일부터 당일까지 가능합니다. 그보다 일찍 들어가면 날짜를 고를 수 없으니, 출발 전날 저녁에 여유 있게 작성하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골프 여행이면 입국 목적은 무엇을 선택하나요?

대회 출전이 아닌 개인 라운드 여행이라면 관광(HOLIDAY)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골프는 여행 중에 하는 활동이라 별도 목적으로 적을 필요가 없고, 실제 일정과 맞는 항목을 고르는 것이 입국 심사에서도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숙소를 여러 곳 옮기는데 어디를 적어야 하나요?

입국 첫날 묵는 숙소 한 곳을 적으면 됩니다. 호텔 이름, 도(Chiang Mai), 군과 면 단위, 우편번호, 상세 주소를 입력합니다. 저희 패키지 고객께는 확정 안내문에 첫날 호텔의 영문 주소를 그대로 복사할 수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

TDAC 작성에 돈이 드나요?

공식 사이트 tdac.immigration.go.th에서는 무료입니다. 검색 결과 상단에 수수료를 받는 대행 사이트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소가 .go.th로 끝나는지 꼭 확인하세요. 결제창이 뜬다면 공식 사이트가 아닙니다.

방콕을 경유해 치앙마이로 가면 항공편은 무엇을 적나요?

입국 심사를 받는 공항에 도착하는 국제선 편명을 적습니다. 인천에서 방콕으로 들어가 국내선으로 치앙마이에 간다면 방콕 도착 국제선 편명이 기준입니다. 국내선 편명을 적으면 도착 공항 정보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작성자

The Chiang Mai Go Tours team

Locally-owned tour operator

Locally-owned and run from Chiang Mai. We've booked Northern Thailand trips for travellers since 2014 — every elephant camp, temple guide, jungle driver and cooking-class host on our roster has been visited in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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