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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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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야이 골프 vs 치앙마이 골프, 태국 고원 대결 총정리

카오야이 골프와 치앙마이 골프를 비교합니다. 방콕 근교 고원과 북부 고원의 코스 수준, 이동 시간, 숙소와 관광 인프라, 시원한 기후까지 현지 운영팀이 직접 정리했습니다.

The Chiang Mai Go Tours team19 Aug 202613분 분량

카오야이 골프와 치앙마이 골프의 승부는 이동 동선에서 갈립니다. 카오야이는 방콕에서 차로 2시간 30분 이상 들어가는 근교 고원이고, 치앙마이는 인천에서 직항 약 6시간 뒤 시내에서 25~50분 안에 국제 수준 코스 예닐곱 곳을 도는 골프 도시입니다. 코스 수준과 시원한 기후는 양쪽 모두 상급이지만, 한국에서 출발하는 골퍼 기준으로 총 이동 시간, 숙소와 관광 인프라, 한국어 지원은 차이가 큽니다. 두 고원을 항목별로 비교해 정리했습니다.

카오야이 골프, 어떤 곳인가요?

카오야이는 방콕 북동쪽 약 200km, 카오야이 국립공원 자락에 코스가 모여 있는 근교 고원 골프 지역입니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키리마야 골프 리조트가 대표 코스로, 챔피언십 티 기준 7,000야드가 넘는 18홀 코스이며 카트와 캐디 동반이 기본입니다. 코스 정보는 키리마야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마운틴 크릭, 토스카나 밸리, 랜초 찬비 같은 리조트형 코스가 국립공원 주변에 흩어져 있습니다. 방콕에 사는 주재원이나 방콕 일정에 하루 이틀 골프를 끼우는 골퍼에게는 익숙한 이름이지만, 한국에서 골프만을 위해 날아가는 여행지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면 이동 시간은 얼마나 다른가요?

치앙마이는 직항 한 번, 카오야이는 비행에 육로 3시간이 더해집니다. 카오야이에는 공항이 없습니다. 인천에서 방콕까지 약 5시간 30분을 날아간 뒤, 수완나품 공항에서 차량으로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을 더 들어가야 합니다. 도착 첫날과 귀국 마지막 날이 사실상 이동으로 소진됩니다. 반면 치앙마이는 인천에서 직항 약 6시간이면 도착하고, 시차도 2시간뿐입니다. 공항에서 시내 호텔까지 20분 안팎, 호텔에서 주요 코스까지 25~50분이라 도착 다음 날 아침 티타임부터 정상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코스 수준은 어느 쪽이 높나요?

단일 코스의 화제성은 카오야이도 충분하지만, 코스의 밀도와 로테이션 선택지는 치앙마이가 앞섭니다. 카오야이는 니클라우스 설계의 키리마야를 비롯해 산자락 지형을 살린 마운틴 크릭 등 이름값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치앙마이에는 슈미트 컬리가 설계한 27홀의 치앙마이 하이랜드가 태국 상위권 코스로 꼽히고, 공식 정보는 치앙마이 하이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빠른 그린으로 한국팀이 선호하는 알파인 골프 리조트, 시내 근접형 썸밋 그린 밸리, 가성비의 노스 힐까지 성격이 다른 코스가 반경 한 시간 안에 몰려 있습니다. 4박 5일에 3~4개 코스를 매일 다른 조합으로 도는 일정은 치앙마이라서 가능한 구성입니다. 코스별 상세 비교는 치앙마이 골프장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기후는 정말 둘 다 시원한가요?

둘 다 해발 300~500m 고원이라 태국 평지보다 선선하고, 베스트 시즌은 똑같이 11월~2월 건기입니다. 이 시기 두 지역 모두 아침 기온이 15~20도 선까지 내려가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면 충분한 라운드 컨디션이 나옵니다. 차이는 시즌 바깥에 있습니다. 카오야이는 방콕 생활권 주말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라 건기 주말 티타임 경쟁이 심하고, 치앙마이는 3~4월 더운 환절기에 연무가 끼는 날이 있어 이 시기는 새벽 티타임 위주로 잡는 편이 좋습니다. 5월~10월 우기는 양쪽 모두 오후 소나기 패턴이라, 오전 라운드로 짜면 비용을 아끼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린피와 전체 비용은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표면 그린피는 비슷한 급이지만, 총비용은 치앙마이가 예측하기 쉽고 대체로 덜 듭니다. 카오야이는 방콕 주말 수요 덕에 주말 그린피 할증이 크고, 공항 왕복 전용 차량 비용이 코스 요금과 별도로 상당히 붙습니다. 치앙마이는 시내 숙소 하나를 베이스캠프로 두고 매일 다른 코스를 도는 구조라 차량 이동이 짧고, 호텔을 옮길 일도 없습니다. 개별 예약 기준으로 치앙마이 주요 코스의 그린피는 시즌과 코스에 따라 대략 1,500~4,500바트 선이며, 캐디피와 카트비가 코스마다 별도로 붙습니다. 저희 전 포함 패키지 기준으로 항공권을 뺀 4박 5일 1인 예산은 호텔 등급과 라운드 수에 따라 약 1,200~2,500달러 선입니다. 그린피, 캐디비, 카트, 권장 팁, 호텔, 전용 기사 이동이 모두 견적가에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 라운드마다 따로 정산할 항목이 없습니다.

숙소와 관광 인프라는 어떤가요?

카오야이는 리조트 안에서 완결되는 조용한 휴양형, 치앙마이는 도시 전체가 여행지인 체류형입니다. 카오야이는 코스마다 붙은 리조트에 묵으며 와이너리나 국립공원 정도를 다녀오는 구성이라, 저녁이 조용한 대신 선택지가 적습니다. 치앙마이는 올드시티 사원, 도이수텝, 야시장, 님만해민의 카페와 식당, 타이 마사지까지 라운드 뒤 일정이 풍부하고, 동반자 중 골프를 치지 않는 분이 있어도 낮 시간을 따로 보낼 수 있습니다. 골프에 문화 일정을 엮고 싶다면 컬처 & 골프 5박 패키지처럼 처음부터 두 가지를 묶은 구성이 효율적입니다. 라운드 외 일정 아이디어는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에서 이어집니다.

항목별로 정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동, 코스 밀도, 인프라, 한국어 지원 네 가지 축에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카오야이치앙마이
한국에서 이동비행 5시간 30분 + 차량 3시간직항 약 6시간, 공항에서 시내 20분
코스 구성국립공원 주변에 분산, 리조트 단위시내 반경 1시간에 예닐곱 곳 밀집
숙소·저녁 일정리조트 완결형, 선택지 적음호텔 등급 다양, 야시장·식당 풍부
한국어 지원드문 편한국팀 익숙한 코스 + 한국어 호스트 동행
카오야이 vs 치앙마이 골프 여행 비교, 요금과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Chiang Mai Go Tours, 2026)

그래서 어떤 골퍼에게 어느 쪽이 맞나요?

방콕 일정에 골프를 하루 끼우는 골퍼라면 카오야이, 골프가 여행의 중심이라면 치앙마이입니다. 방콕 출장이나 가족 여행 중에 라운드 하나를 넣는 상황이라면 카오야이의 니클라우스 코스는 훌륭한 하루가 됩니다. 반대로 3라운드 이상을 계획하고, 매일 다른 코스를 경험하고, 언어 부담 없이 움직이고 싶다면 치앙마이 쪽이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저희는 치앙마이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팀이라 카오야이 예약은 취급하지 않지만, 두 지역을 저울질하는 분께는 총 이동 시간과 라운드 수를 먼저 계산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계산해 보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치앙마이로 정했다면 일정과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4박 5일에 3~4라운드가 기본형이고, 원하는 일정을 알려 주시면 한국어 견적 후 카드 보증금으로 확정합니다. 첫날은 시내에서 가까운 코스로 몸을 풀고 이튿날부터 하이랜드, 알파인 같은 프리미엄 코스로 넘어가는 동선이 이동 피로를 줄입니다. 하이랜드를 중심에 둔 하이랜드 클래식 5박 패키지가 이 구성의 기본형입니다. 저희는 티타임과 호텔을 실제로 확인한 뒤 한국어 견적서를 보내고 카드 보증금 결제로 예약을 확정하는 방식이라, 출발 전에 모든 일정이 문서로 고정됩니다. 전체 패키지 구성과 포함 내역은 치앙마이 골프 패키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전 포함 골프 패키지 보기그린피·캐디·카트·팁·호텔·전용 기사 전 포함 정찰제 · 한국어 견적 · 카드 보증금 결제 보장

Frequently asked questions

카오야이 골프장은 방콕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거리입니다. 카오야이에는 공항이 없어 인천에서 출발하면 비행 약 5시간 30분에 육로 이동이 더해져 첫 라운드까지 반나절 이상 걸립니다.

코스 수준은 카오야이와 치앙마이 중 어디가 높나요?

양쪽 모두 잭 니클라우스, 슈미트 컬리 같은 유명 설계가의 코스가 있어 상급입니다. 다만 치앙마이는 국제 수준 코스가 시내 25~50분 안에 몰려 있어 여러 코스를 도는 로테이션에는 치앙마이가 유리합니다.

두 지역 모두 시원한가요? 베스트 시즌은 언제인가요?

둘 다 해발 300~500m 고원 지대라 11월부터 2월 건기가 베스트입니다. 아침 기온이 15~20도 선으로 선선해 한낮 라운드도 무리가 없습니다. 성수기라 두세 달 전 예약을 권합니다.

한국어 지원은 어느 쪽이 잘 되나요?

치앙마이가 앞섭니다. 알파인처럼 한국 골프팀을 오래 받아온 코스가 있고, 저희 패키지는 한국어 온코스 호스트가 동행합니다. 카오야이는 한국어 응대가 되는 현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카오야이 대신 치앙마이를 고르면 비용이 더 드나요?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앙마이는 직항으로 들어가 시내 숙소 하나로 여러 코스를 돌 수 있어 차량과 숙박 동선이 짧고, 전 포함 패키지 기준 4박 5일 1인 약 1,200~2,500달러 선에서 정리됩니다.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원하는 일정과 라운드 수를 알려 주시면 한국어 견적을 드리고, 카드 보증금 결제로 예약을 확정합니다. 티타임과 호텔을 실제로 확인한 뒤 확정해 드리는 방식이라 일정이 어긋날 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The Chiang Mai Go Tours team

Locally-owned tour operator

Locally-owned and run from Chiang Mai. We've booked Northern Thailand trips for travellers since 2014 — every elephant camp, temple guide, jungle driver and cooking-class host on our roster has been visited in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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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전용 기사, 한국어 온코스 호스트까지 전 포함 정찰제로 준비해 드립니다. 그린피·캐디비·카트·권장 팁이 모두 발표가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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