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술 판매 시간은 현재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이고, 예전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 금지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불교 기념일 다섯 날은 하루 종일 전국에서 판매가 금지되고, 2025년 11월부터는 금지 시간에 마시는 손님도 최대 10,000바트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라운드 후 맥주나 저녁 술자리를 계획하신다면 출발 전에 날짜부터 확인하세요. 치앙마이에서 한국 골프팀을 직접 운영하며 겪은 현장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지금 태국의 술 판매 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가요?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중간에 끊기는 시간 없이 판매됩니다. 1972년부터 이어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판매 금지는 2025년 12월 180일 시범 해제가 시작됐고, 이후 연장되어 지금은 오후에도 술을 살 수 있습니다. 치앙라이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식당, 바, 슈퍼마켓, 호텔 모두 11시부터 자정까지 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오후 3시에 편의점 계산대에서 맥주를 거절당하는 일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는 여전히 판매가 막혀 있어, 세븐일레븐 냉장고 문은 열려도 계산은 해 주지 않습니다. 규정은 정부 고시로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불교 기념일 금주일은 언제인가요?
마카부차, 위사카부차, 아살하부차, 카오판사(안거 시작), 옥판사(안거 종료) 다섯 날입니다. 음력 기준이라 해마다 날짜가 바뀝니다. 2026년에는 3월 3일 마카부차, 5월 31일 위사카부차, 7월 29일 아살하부차, 7월 30일 카오판사, 10월 26일 옥판사입니다. 7월처럼 두 기념일이 붙으면 이틀 연속 판매 금지가 됩니다. 더스타의 7월 금주일 보도를 보면 첫날 자정 직후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편의점, 일반 식당, 도매점까지 모두 판매가 멈췄습니다. 선거일 전날 저녁부터 선거 당일까지도 판매가 금지되니, 선거가 예정된 시기라면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금지 시간에 마시면 손님도 벌금을 내나요?
네, 2025년 11월 시행된 주류통제법 개정 이후에는 마시는 사람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파는 쪽만 처벌했지만, 이제는 금지 시간이나 금지 장소에서 술을 마시거나 제공받은 손님에게도 최대 10,000바트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는 징역형이나 벌금, 또는 둘 다에 처해질 수 있어 업소들이 예전보다 훨씬 엄격하게 시간을 지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실제 단속은 주로 업소를 대상으로 하지만, 여행 중에 굳이 위험을 감수할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 자정 직전 식당에서 추가 주문이 거절되더라도 직원과 실랑이하지 마시고 그대로 마무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금주일에도 술을 파는 곳이 있나요?
호텔법에 따라 등록된 호텔, 국제선이 있는 공항 터미널, 허가받은 일부 업소만 예외입니다. 숙소가 정식 호텔이라면 호텔 안 바나 룸서비스로 마실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레지던스나 게스트하우스는 예외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만해민이나 올드시티의 일반 식당과 루프탑 바는 대부분 문을 열어도 술은 내놓지 않습니다. 예외 규정은 업소마다 허가 상태가 달라 현장에서 갑자기 거절당하기 쉬우니, 금주일 저녁은 처음부터 술 없는 식사로 계획하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 장소 | 평일 판매 | 불교 기념일 금주일 |
|---|---|---|
| 편의점·슈퍼마켓 | 11:00~24:00 | 판매 안 함 |
| 일반 식당·카페 | 11:00~24:00 | 판매 안 함 |
| 호텔법 등록 호텔 바·룸서비스 | 투숙객 대상 판매 가능 | 예외 적용 가능 |
| 국제선 공항 터미널 | 일부 구역 시간 예외 | 예외 적용 |
| 골프장 그늘집·클럽하우스 | 11:00 이후 | 대부분 판매 안 함 |
골프장 그늘집에서 아침에 맥주를 마실 수 있나요?
오전 11시 전에는 그늘집과 클럽하우스도 맥주를 팔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앙마이 라운드는 더위를 피해 오전 6시 반에서 8시 사이 티오프가 대부분이라, 전반 9홀을 마치고 그늘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보통 9시에서 10시입니다. 한국처럼 전반 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기대하셨다면 그 시간에는 탄산음료나 코코넛 주스로 대신해야 합니다. 후반 중반쯤 11시를 넘기면 주문이 가능해지고, 라운드를 마친 뒤 클럽하우스 점심에 맥주를 곁들이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캐디에게 시원한 음료를 함께 사 주는 것도 현지에서는 흔한 매너입니다. 금주일에는 클럽하우스도 대부분 판매하지 않으니 그날은 무알코올 맥주가 있는지 물어보세요.
라운드 후 술자리 동선은 어떻게 짜면 좋나요?
11시 이후 클럽하우스 점심, 오후 휴식과 마사지, 저녁 님만해민이나 숙소 근처 식당 순서가 가장 무난합니다. 시내에서 30~40분 떨어진 알파인 골프 리조트나 하이랜드 같은 코스는 라운드 후 바로 시내로 나오기보다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먹고 이동하는 편이 덜 피곤합니다. 저녁 술자리는 자정 전에 마무리하는 기준으로 잡으세요. 자정 넘어 편의점에서 추가로 사려 해도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일행이 많다면 저녁 전에 숙소 냉장고에 미리 사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장소도 있나요?
사원, 관공서, 주유소, 공원, 교육시설 주변은 시간과 상관없이 음주와 판매가 금지됩니다. 도이수텝이나 올드시티 사원을 둘러보는 날, 사원 경내에 캔맥주를 들고 들어가는 것은 법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큰 실례입니다. 주유소 편의점은 시간이 맞아도 술을 팔지 않습니다. 만 20세 미만에게는 판매 자체가 금지라 젊은 동반자가 있다면 신분증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골프와 문화 일정을 함께 묶는다면 컬처 & 골프 패키지처럼 사원 방문일과 저녁 일정을 분리해 둔 구성이 편합니다.
금주일이 일정에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그날은 라운드와 관광 위주로 쓰고, 술자리는 전날이나 다음 날로 옮기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금주일에도 골프장은 정상 운영하므로 라운드 자체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저녁에는 카오소이나 북부식 그릴 같은 현지 음식에 집중하고, 다음 날 저녁에 단체 술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정식 호텔에 묵는다면 호텔 바 예외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당일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코스 선택은 치앙마이 골프장 안내에서, 현지 식당과 저녁 동선은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에서 함께 보시면 됩니다.
전 포함 패키지로 가면 무엇이 편한가요?
금주일 확인부터 저녁 동선, 음주 후 이동까지 출발 전에 정리됩니다. 개별 예약은 그린피와 함께 캐디비(대략 400~500바트), 카트비(대략 600~800바트), 캐디 팁을 라운드마다 따로 정산하고, 저녁 이동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저희 치앙마이 골프 패키지는 그린피, 캐디, 카트, 팁, 호텔, 전용 기사를 한 견적에 묶고, 일정에 금주일이 걸리면 견적 단계에서 한국어로 먼저 알려 드립니다. 한국어 견적을 받아 보신 뒤 카드 보증금으로 확정하는 방식이라, 출발 전에 일정과 저녁 계획까지 맞춰 둘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골프 패키지 견적 받기그린피·캐디·카트·팁·호텔·전용 기사 포함 · 금주일 일정 사전 확인 · 카카오톡 한국어 상담Frequently asked questions
태국에서 술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살 수 있나요?
현재 일반 상점과 식당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있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의 판매 금지는 2025년 말 시범 해제된 뒤 연장되어 지금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정부터 오전 11시까지는 편의점에서도 계산대에서 술을 받지 않습니다.
불교 기념일에는 정말 술을 전혀 못 마시나요?
마카부차, 위사카부차, 아살하부차, 카오판사, 옥판사 당일에는 하루 종일 전국에서 판매가 금지됩니다. 편의점과 일반 식당은 판매하지 않고, 호텔법에 따라 등록된 호텔과 국제공항 터미널 등 일부만 예외로 인정됩니다.
판매 금지 시간에 술을 사거나 마시면 손님도 처벌받나요?
2025년 11월 시행된 개정법부터 금지 시간이나 금지 장소에서 마시는 사람도 최대 10,000바트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만 처벌하던 예전과 달라졌으니 외국인 관광객도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침 티오프면 그늘집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나요?
오전 11시 전에는 그늘집에서도 맥주 판매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7시 티오프라면 전반 9홀 동안은 음료와 커피로 버티고, 11시 이후 후반이나 라운드 후 클럽하우스에서 시원하게 드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금주일에 걸린 일정이면 어떻게 하는 게 좋나요?
그날은 라운드와 사원 일정을 넣고, 술자리는 전날이나 다음 날로 옮기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에게 날짜를 알려 주시면 견적 단계에서 금주일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저녁 일정과 숙소를 맞춰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