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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의 아름다운 골프 코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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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치앙마이 골프 투어, 두 도시 일정 짜는 법

방콕 경유 후 치앙마이로 넘어가 두 도시에서 라운드하는 골프 여행 동선을 현지 운영팀이 정리했습니다. 국내선 골프백 운반, 도시별 라운드 배분, 추천 일정표까지 실무 중심으로 안내합니다.

The Chiang Mai Go Tours team26 Aug 202615분 분량

방콕과 치앙마이를 한 번에 묶는 골프 여행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총 5박 6일 이상, 라운드 배분은 방콕 1~2라운드에 치앙마이 2~3라운드, 그리고 두 도시 사이는 약 1시간 10분짜리 국내선으로 넘어가되 골프백은 반드시 사전 신청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두 도시를 엮으려는 한국 골퍼를 위해 동선, 국내선 골프백 운반, 도시별 라운드 배분, 추천 일정표를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팀이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방콕과 치앙마이를 왜 함께 묶나요?

성격이 다른 두 골프 여행지를 한 번의 비행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콕은 국제 대회를 치르는 평지형 명문 코스와 대도시의 야경, 쇼핑, 미식이 강점입니다. 치앙마이는 시내에서 가까운 마운틴 코스와 사원, 야시장, 마사지 같은 여유로운 여행 요소가 강점입니다. 인천에서 방콕으로 들어가 며칠 라운드한 뒤 국내선으로 치앙마이로 올라가면, 도시형 골프와 휴양형 골프를 한 일정에 담을 수 있습니다. 한 번 나온 김에 두 색깔을 모두 즐기려는 골퍼에게 가장 실속 있는 구성입니다.

두 도시 사이 이동은 어떻게 하나요?

방콕에서 치앙마이는 국내선 항공이 사실상 유일한 정답이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10분에서 1시간 25분입니다. 기차나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10시간 이상 걸려 골프 여행 일정에는 맞지 않습니다.

방콕은 수완나품(BKK)과 돈므앙(DMK) 두 공항에서 치앙마이행이 뜹니다. 타이항공과 방콕항공 같은 풀서비스 항공은 주로 수완나품을 쓰고, 타이에어아시아나 녹에어 같은 저비용 항공은 주로 돈므앙을 씁니다. 방콕 시내 숙소와 공항 위치를 맞춰 예약하지 않으면 공항 이동에만 한두 시간을 버릴 수 있으니, 어느 공항에서 출발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운항 편수와 소요 시간은 방콕-치앙마이 국내선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에 골프백을 실을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태국 국내선은 골프백을 일반 수하물이 아닌 스포츠 장비로 따로 처리하므로, 예약할 때 미리 신청하고 요금을 결제해야 합니다. 특히 저비용 항공은 기본 운임에 위탁 수하물이 넉넉히 포함되지 않아, 골프백을 사전 신청하지 않으면 공항 카운터에서 비싼 현장 요금을 내야 합니다.

골프백은 하드케이스나 두꺼운 트래블 커버에 넣어 채가 상하지 않게 보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저희 패키지로 진행하시면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넘어가는 국내선 골프백 신청과 요금 처리를 미리 해 두기 때문에, 공항에서 별도 접수나 초과 요금으로 시간을 뺏길 일이 없습니다.

도시별로 라운드를 어떻게 배분해야 하나요?

치앙마이 쪽에 라운드를 더 싣는 것이 이동 효율과 코스 만족도 모두에 유리합니다. 방콕은 코스 수준이 높지만 시내에서 코스까지 이동이 길고 교통 정체가 심해 하루에 여러 라운드를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치앙마이는 프리미엄 코스가 시내에서 25~40분 거리에 모여 있어 라운드 사이 동선이 짧습니다.

구간라운드 성격이동 부담추천 배분
방콕 근교평지형 챔피언십 코스정체 심함, 코스 이동 김1~2라운드
치앙마이마운틴·밸리 프리미엄시내 근접, 동선 짧음2~3라운드
도시 간 이동일국내선 이동에 집중반나절 소요라운드 없음
방콕·치앙마이 라운드 배분 기준, 일정·코스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Chiang Mai Go Tours, 2026)

치앙마이 코스별 홀 수, 설계자, 그린피, 시내에서의 거리는 치앙마이 골프장 안내 페이지에서 한국어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프리미엄을 한 곳만 고른다면 잔디 관리가 가장 꾸준한 치앙마이 하이랜드, 빠른 그린을 좋아한다면 알파인 골프 리조트가 좋은 선택입니다.

추천 일정표는 어떻게 짜면 되나요?

방콕 도착 후 전반부 1~2라운드, 국내선 이동일, 치앙마이 후반부 2~3라운드로 흐름을 잡는 것이 기본 골격입니다. 아래는 5박 6일 기준의 표준 동선입니다.

일자도시핵심 일정
1일차방콕인천 출발·방콕 도착, 시내 숙소 체크인, 휴식
2일차방콕근교 챔피언십 코스 1라운드, 저녁 시내 미식·야경
3일차방콕 → 치앙마이오전 국내선 이동, 오후 치앙마이 도착·몸풀기
4일차치앙마이프리미엄 마운틴 코스 1라운드, 오후 사원·마사지
5일차치앙마이밸리 코스 1라운드, 저녁 님만해민·야시장
6일차치앙마이 → 인천오전 여유, 오후 출국
방콕·치앙마이 두 도시 골프 5박 6일 표준 동선 (Chiang Mai Go Tours, 2026)

라운드를 더 넣고 싶다면 방콕에 하루, 치앙마이에 하루를 더해 6박 7일로 늘리면 여유가 생깁니다. 반대로 일정이 짧다면 방콕은 경유 겸 1라운드만 돌고 치앙마이에 집중하는 노던 밸류 4박 패키지 구성도 가능합니다.

베스트 시즌은 두 도시가 같나요?

두 도시 모두 11월부터 2월까지가 건기 성수기로 가장 쾌적합니다. 이 시기에는 비가 거의 없고 습도가 낮아 라운드 컨디션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치앙마이는 2월 말에서 4월 초에 농작물 소각으로 대기질이 나빠지는 시기가 있어, 이 무렵 두 도시를 묶는다면 치앙마이 일정을 짧게 잡거나 시기를 앞당기는 편이 낫습니다. 방콕은 연중 덥고 습해 건기라도 한낮 라운드보다 이른 오전 티타임이 편합니다. 5월에서 10월 우기에는 두 도시 모두 오후 소나기 패턴이 많아, 오전 티타임 위주로 잡으면 그린피를 아끼면서도 충분히 라운드할 수 있습니다.

캐디와 카트, 두 도시가 다른가요?

두 도시 모두 캐디 동반이 사실상 필수이며, 캐디비와 카트비, 팁이 그린피와 별도로 붙는 구조는 같습니다. 캐디비는 코스에 따라 1라운드 400~500바트, 카트는 600~800바트, 캐디 팁은 관례적으로 300~500바트 수준입니다. 방콕 명문 코스는 캐디비와 카트비가 치앙마이보다 다소 높게 책정된 곳도 있습니다. 개별 예약 시에는 도시마다, 코스마다 이 비용을 현장에서 현금으로 따로 정산해야 해 번거롭습니다.

언어와 현장 응대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두 도시 모두 캐디까지 한국어가 되는 경우는 드물어, 한국어 온코스 호스트의 동행이 언어 부담을 크게 줄여 줍니다. 방콕과 치앙마이는 클럽하우스 시스템과 캐디 문화가 조금씩 달라, 처음 방문하는 골퍼는 예약 변경이나 식사 주문, 스코어 확인에서 소통이 막히기 쉽습니다. 저희 패키지에서는 한국어가 되는 온코스 호스트가 라운드에 동행해 캐디·클럽하우스와의 소통, 예약 변경, 식사 주문까지 도와드립니다. 두 도시를 오가는 동안 언어 때문에 라운드 흐름이 끊기는 일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도시별 관광과 라운드를 어떻게 엮을지는 치앙마이 여행 가이드에서도 이어서 다룹니다.

예약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원하는 도시별 코스와 일정을 알려 주시면 한국어로 견적을 드리고, 카드 보증금 결제로 예약을 확정합니다. 방콕과 치앙마이 양쪽 티타임, 국내선 항공편, 두 도시 호텔이 모두 맞물려 확정된 상태로 출발하실 수 있어, 도착 후 현장에서 헤맬 일이 없습니다. 두 도시를 묶는 일정은 변수가 많은 만큼, 국내선과 티타임 사이 여유를 넉넉히 확보해 라운드 지연이나 항공 변경에도 흔들리지 않게 설계합니다. 자세한 패키지 구성과 상담은 치앙마이 골프 패키지 안내에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방콕·치앙마이 두 도시 골프 패키지 상담그린피·캐디·카트·팁·호텔·국내선·전용 기사 전 포함 정찰제 · 카카오톡 24시간 상담

Frequently asked questions

방콕과 치앙마이를 한 번에 묶으면 며칠이 필요한가요?

최소 5박 6일을 권합니다. 방콕에서 1~2라운드를 돌고 국내선으로 치앙마이로 넘어가 2~3라운드를 더 도는 구성이 무난합니다. 방콕은 인천에서 바로 들어가는 직항편이 많아 도착 첫날 오후나 이튿날 오전에 시내 근교 코스로 몸을 풀기 좋고, 치앙마이는 프리미엄 마운틴 코스를 몰아서 도는 후반부로 잡으면 이동 피로가 줄어듭니다. 골프만 빡빡하게 채우기보다 두 도시에서 하루씩은 관광과 휴식을 섞는 편이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골프백을 들고 국내선을 타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국내선은 골프백을 일반 수하물이 아니라 스포츠 장비로 따로 처리하므로 예약 단계에서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태국 국내선은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약 1시간 10분에서 1시간 25분이면 도착해 부담이 적지만, 저비용 항공은 골프백 요금이 별도로 붙고 공항 현장 접수는 온라인 사전 신청보다 비쌉니다. 저희 패키지는 국내선 골프백 운반까지 미리 처리해 두기 때문에 공항에서 초과 요금으로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방콕과 치앙마이, 어느 도시에 라운드를 더 배분해야 하나요?

코스 밀도와 컨디션을 보면 치앙마이 쪽에 무게를 싣는 편이 낫습니다. 방콕 근교에도 명문 코스가 많지만 시내에서 코스까지 이동이 길고 교통 정체가 심해 하루 두 라운드를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치앙마이는 프리미엄 코스가 시내에서 25~40분 거리에 모여 있어 라운드 간 동선이 짧습니다. 방콕 1~2라운드, 치앙마이 2~3라운드 배분이 이동 효율과 코스 만족도를 모두 잡는 조합입니다.

두 도시 골프 여행의 1인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항공권을 제외하고 5박 6일 기준 1인 약 1,600~3,000달러 선으로 잡으면 됩니다. 방콕 코스는 그린피가 치앙마이보다 다소 높은 편이고 국내선 항공권과 골프백 요금, 두 도시 호텔비가 추가됩니다. 개별 예약은 단가가 싸 보여도 캐디비, 카트, 팁, 도시 간 이동, 국내선 수하물 요금이 따로 붙어 최종 금액이 들쭉날쭉해집니다. 전 포함 패키지는 이 모든 항목을 하나의 발표가로 묶어 예산을 미리 확정할 수 있습니다.

방콕에서 라운드하고 저녁에 치앙마이로 이동하는 일정도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오전 라운드를 마치고 공항으로 이동해 오후 국내선을 타는 일정은 라운드 지연이나 항공편 변경이 생기면 전체가 흔들립니다. 국내선 비행은 짧아도 체크인, 골프백 접수, 이동 시간을 합치면 반나절이 소요됩니다. 라운드가 있는 날은 이동을 넣지 않고, 이동일은 이동에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같은 날 묶어야 한다면 저희가 티타임과 항공편 사이 여유를 넉넉히 확보해 조정해 드립니다.

결제와 예약 확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원하는 도시별 코스와 일정을 알려 주시면 한국어로 견적을 드리고, 카드 보증금 결제로 예약을 확정합니다. 저희는 즉시 자동 예약을 하지 않고 견적과 확인을 거쳐 진행하므로, 방콕과 치앙마이 양쪽 티타임과 국내선, 호텔이 모두 맞물려 확정된 상태로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잔금은 현지 정산과 사전 전액 결제 중 선택할 수 있고, 환율과 결제 방식은 예약 단계에서 한국어로 안내해 드립니다.

작성자

The Chiang Mai Go Tours team

Locally-owned tour operator

Locally-owned and run from Chiang Mai. We've booked Northern Thailand trips for travellers since 2014 — every elephant camp, temple guide, jungle driver and cooking-class host on our roster has been visited in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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